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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민낯이 더 예쁜 네추럴 일상 "오늘은 맥주한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30 22:36

수정 2021-08-30 22:37

구혜선, 민낯이 더 예쁜 네추럴 일상 "오늘은 맥주한잔! 다이어트는 내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짧게 자른 앞머리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맥주한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네추럴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구혜선이다.

이어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짧게 자른 앞머리는 구혜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이때 구혜선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14kg 감량에 성공했던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 다이어터의 삶을 다시 살기 시작했어요"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연출자로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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