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 몸 기록하는 중 #인바디 #눈바디 ??대체 #복근 아 너는 언제 선명해 질래?! 내가 많이 기다리고 있단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소연은 "남편따라 식단하고 운동한지 한달 하고 3주째 앞으로 2 주 더 식단하고 운동해보려고 해요. 남편은 선명하게 복근이 나와줬거든요. 저도 만나고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복근을 만나고 싶다"라는 말과 달리 이미 선명한 복근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완벽한 11자 복근까지 갖춰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