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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170cm·50kg' 철저한 자기관리 "땀 흘리고 시작하는 하루"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30 14:13

수정 2021-08-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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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170cm·50kg' 철저한 자기관리 "땀 흘리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침 운동에 나섰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땀 흘리고 시작하는 하루"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 중인 소유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조깅 중 잠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유진이다. 모자와 반팔티, 반바지를 착용한 네추럴한 스타일로 운동에 나섰다.

이때 셀카를 촬영 중인 소유진의 모습 속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주 계속 비온다 해서 얼른 뛰어나가서 1시간 걷기"라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소유진은 SBS Plus '쩐당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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