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애들아. 이쓴이 코인 복구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수익률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 출연해 코인 수익률에 대해 밝혔다. 제이쓴은 당시 수익률이 -70%였다며 "한때 수익률이 400% 나왔었다. 500만 원이 1800만 원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에 홍현희는 "내가 그때 팔라고 했는데 안 팔더라. 오르는 걸 봤지 않냐. 그때 팔았으면 재미를 봤을 것"이라고 함께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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