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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4세 아들과 일상이 거의 시트콤급 "포즈 취하기 싫으면 비켜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28 01:25

수정 2021-08-28 05:20

이미도, 4세 아들과 일상이 거의 시트콤급 "포즈 취하기 싫으면 비켜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도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7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아가겠다", "포즈 하기 싫으면 비켜라. 표정을 풀던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도는 촬영을 위해 분위기를 잡으려 하는 모양새. 하지만 아들로 인해 집중하지 못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깜찍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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