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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안혜경, 썸남있다더니 혹시 연애 중? 미모 제대로 물올랐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27 17:54

수정 2021-08-27 17:55

'43세' 안혜경, 썸남있다더니 혹시 연애 중? 미모 제대로 물올랐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짙게 염색했더니 가을이 벌써 온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비가 와서 더 그런 듯한 .. 아 길 너무 막힌다. 촬영하고 고기 먹고 숙면할 거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짙은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메이크업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딥 레드 립을 더해 세련된 이미지도 완성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최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만신포차'에서 썸남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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