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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함소원, 한동안 비키니샷 올리더니...이번엔 독서 셀카로 반전美 "재미난 책도 읽고"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26 22:48

수정 2021-08-26 22:50

'46세' 함소원, 한동안 비키니샷 올리더니...이번엔 독서 셀카로 반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시간 재미난 책도 읽고 여러분과 DM도 하고 ㅎㅎ 오늘은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고~ 내일은 뭐 먹지~??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함소원은 침대에 앉아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머리맡에 가져다 놓은 과일과 차도 눈길을 끈다.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비키니 차림의 셀카를 여러 번 공개, 46세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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