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작정하고 꾸미니 너무 예쁜 애셋맘 "이게 얼마만인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26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줍게 근황을 전해보아요. 아이들 사진 말고. 내 사진 찍는 것도 이게 얼마 만인지..흐.."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베스트와 스커트 모두 트위드로 맞춰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이트와 하늘빛으로 조화된 의상이 별의 상큼함을 더욱 빛나게 한 분위기.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도 돋보인다.

한편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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