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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황신영, 출산 전 마지막 미용실…세쌍둥이 만날 준비 끝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26 16:24

수정 2021-08-26 16:24

'90kg↑' 황신영, 출산 전 마지막 미용실…세쌍둥이 만날 준비 끝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산 전 마지막 머리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은 세쌍둥이 출산이 임박해 커다랗게 나온 배를 감싸 안고 출산 전 마지막 미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임신 26주차에는 몸무게가 90kg이 훌쩍 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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