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생 첫 그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설현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켄버스에 노을 지는 바다 풍경을 그린 듯한 설현. 옥상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운 하늘 풍경과 직접 그린 그림은 완벽 조화를 이뤘다. 특히 첫 그림이라는 설현은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설현이 25일 약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를 개설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며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