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위해 헤어스타일을 정리 중인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늘. 여기에 새하얀 셔츠를 착용, 청순미 가득한 모습이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3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후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하늘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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