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재율이 첫 집 앞 나들이. 아직 너무 어려 유모차 불안했는데 역시 좋은 제품은 다르네요. 재율아 날 풀리면 자주 나오자. 62일 아기. 첫 유모차 시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을 100만 원대의 고급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에 나선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과의 첫 외출에 긴장한 듯 유모차에서 눈을 떼지 않고 걷는 배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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