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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子, 언제 이렇게 컸나…치과 치료도 의젓하게 "오늘도 잘해쪄"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26 20:14

'강원래♥' 김송 子, 언제 이렇게 컸나…치과 치료도 의젓하게 "오늘도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기특한 아들을 칭찬했다.



김송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선이 오늘도 잘해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나올 영구치가 커서 삐뚤삐뚤 그래서 좁은 치아집을 조금씩 넓혀놓는 확장장치예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뺐다 꼈다 하고 잠잘 때는 필수 착용 #고른 치아는 필수 #영구치 교정 #확장 장치"라며 잘 참는 아들 강선 군의 치아를 챙겼다.

강원래 김송의 아들 강선 군은 아픈 치과 치료에도 칭얼거리지 않고 의젓하게 치료를 받았다.

한편 김송은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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