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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차 새로 바꾸고 '♥남편+딸'과 드라이브 "신상이 좋을 나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25 20:31

수정 2021-08-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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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차 새로 바꾸고 '♥남편+딸'과 드라이브 "신상이 좋을 나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닐도 안 뗀 아빠의 새 차가 소예도 좋은 가보다. #탔다 하면 꿀잠 #신상이 좋을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의 딸 소예 양은 새로 바꾼 차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 모습. 새 차에도 금방 적응해 인형을 꼭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잠든 소예 양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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