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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50억 원대 럭셔리 집이라 그런가...테라스도 운동장 만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25 10:17

수정 2021-08-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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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50억 원대 럭셔리 집이라 그런가...테라스도 운동장 만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엄정화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다수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널찍한 자택 테라스에서 뛰어놀고 있는 반려견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내부가 담겼다. 예쁘게 관리된 화단과 꽃병,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 엄정화는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의 자택은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매입 당시 25억 원이었지만 현재는 50억 원으로, 엄정화는 25억 원의 부동산 시세 차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 사생활 보호가 잘돼 유명 정재계 인사들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엄정화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의 인물에 선정돼 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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