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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딸 바보 될 수밖에...아역배우 같은 두 딸의 '인형 미모'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8-25 18:32

'메이비♥' 윤상현, 딸 바보 될 수밖에...아역배우 같은 두 딸의 '인…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윤상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 나온이랑 웃고 떠들고 노래하다 보면 하루는 그냥 시간에 불가하다. 시간은 나에게 중요치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계단에 앉아서 밝게 웃고 있는 윤상현과 두 딸 나겸, 나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온화한 미소의 아빠 윤상현과 환한 눈웃음을 지으며 해맑게 웃는 인형 같은 두 딸 나겸, 나온 양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상현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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