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 나온이랑 웃고 떠들고 노래하다 보면 하루는 그냥 시간에 불가하다. 시간은 나에게 중요치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계단에 앉아서 밝게 웃고 있는 윤상현과 두 딸 나겸, 나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온화한 미소의 아빠 윤상현과 환한 눈웃음을 지으며 해맑게 웃는 인형 같은 두 딸 나겸, 나온 양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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