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화요일 핸드폰기기변경하러 빨강라인바지입구 슬리퍼신구 비옷입구 쓱쓱 두시간 기다려서 갤럭시 지폴드3개통했어요 좋은피드 요걸로 잘 올려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빨간색 슬리퍼와 트레이닝복을 입었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미스코리아의 위엄을 뽐냈다. 또 이승연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승연이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화요일 핸드폰기기변경하러 빨강라인바지입구 슬리퍼신구 비옷입구 쓱쓱 두시간 기다려서 갤럭시 지폴드3개통했어요 좋은피드 요걸로 잘 올려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빨간색 슬리퍼와 트레이닝복을 입었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미스코리아의 위엄을 뽐냈다. 또 이승연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4일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화요일 핸드폰기기변경하러 빨강라인바지입구 슬리퍼신구 비옷입구 쓱쓱 두시간 기다려서 갤럭시 지폴드3개통했어요 좋은피드 요걸로 잘 올려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빨간색 슬리퍼와 트레이닝복을 입었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미스코리아의 위엄을 뽐냈다. 또 이승연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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