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통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율희.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입술을 내민 채 애교 가득한 모습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율희는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지만 2017년 탈퇴했다. 이듬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