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MC. 서당개 3년, 피부 지식 과부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블라우스로 시크함 가득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속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결혼 6년만에 이혼 했으며, 슬하에 1남을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 하민과의 밀양 라이프를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