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24일 SNS에 "안녕히 주무셨어요? 밤 사이 여러곳에 태풍 피해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모쪼록 아무 피해 없이 넘어가기를"라며 밤사이 온 태풍 피해를 우려했다.
이어 "습기는 꽉 차 있는데 차가운 바람이 훅 부니까 몸이 몸이... 몸 자체 압력이 높아지니까 상대적으로 순환길이 좁아져서 몸이 더 찌뿌뜨뜨한가 봐요"라면서 몸상태를 걱정했다.
이승연은 "이럴 때 꿀생강있으면 넘 좋아요. 눈 뜨자 마자 따끈하게 꿀생강 드시면 순환도 확 돌고 생강의 좋은 성분을 더 잘흡수시켜주는 꿀 이랑 같이 있는데다가 황금비율이라 평소에 생강차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그냥 순삭 이어요~"라며 꿀생각차 효능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