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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꾸안꾸 패션까지 예쁜 39세... ♥라이머 장가 진짜 잘 갔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24 01:00

수정 2021-08-24 05:00

안현모, 꾸안꾸 패션까지 예쁜 39세... ♥라이머 장가 진짜 잘 갔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끝나다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분위기로 단아한 미모도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다양한 방송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오는 29일 SBS에서 방송하는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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