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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사고뭉치 子' 내버려두는 엄마 "…그래 니가 깬 거야"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24 15:30

양미라, '사고뭉치 子' 내버려두는 엄마 "…그래 니가 깬 거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사고뭉치 아들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커피 캡슐"이라며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을 올렸다.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은 커피캡슐 통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호기심을 보였고, 이어 양미라는 "그래... 니가 깬 거야"라며 엉망이 된 바닥을 공개했다.

한편, 배우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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