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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애엄마' 함소원, 한뼘 비키니 입는 방법 공개 "배에 힘을 빡 주고.."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23 19:52

수정 2021-08-23 19:52

'46세 애엄마' 함소원, 한뼘 비키니 입는 방법 공개 "배에 힘을 빡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6세인 함소원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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