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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 빼더니 나이까지 뺐나..."더 짧아짐" 머리 자르고 더 어려졌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22 15:40

수정 2021-08-22 15:47

신지, 살 빼더니 나이까지 뺐나..."더 짧아짐" 머리 자르고 더 어려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머리 기르는 거 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은 또렷한 눈망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때 "더 짧아짐"이라며 신지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자랑, 이 과정에서 신지의 상큼 발랄한 매력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신지는 SNS 근황 사진을 통해 더욱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한 팬은 "점점 살이 빠지시는 것 같아요"라고 걱정했고, 신지는 "아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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