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물놀이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 여행 중 물놀이 중인 박연수의 딸 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튜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아 양. 강렬한 햇빛에 밀짚 모자를 착용, 여기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지아 양은 환한 미소로 미모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15세의 나이에 벌써부터 163cm로 훌쩍 큰 키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