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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모델 다리에 시퍼렇게 멍투성 '깜짝'..."축가 뭐길래"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22 10:25

수정 2021-08-22 10:26

이현이, 모델 다리에 시퍼렇게 멍투성 '깜짝'..."축가 뭐길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리가 성한 날이 없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시퍼렇게 멍이 든 다리가 담겨있다. 현재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 중이다.

축구에 진심인 이현이는 상대팀과의 경기를 위해 연습도 빼놓지 않았다. 그 결과 다리 전체에는 시퍼렇게 멍이 든 상황. 그럼에도 "축가 뭐길래"라면서도 열정을 드러냈고, 이현이는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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