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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폰 잠금화면도 딸로 해놓은 팔불출 엄마…♥검사 남편 판박이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8-20 18:37

수정 2021-08-20 18:37

한지혜, 폰 잠금화면도 딸로 해놓은 팔불출 엄마…♥검사 남편 판박이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휴대폰 잠금화면까지 딸로 해놓을 정도로 애정을 뽐냈다.



한지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폰 잠금화면 우리 윤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휴대폰 잠금화면이 캡처됐다. 한지혜의 배경화면 속에는 딸 윤슬 양이 떡하니 있어 귀여움을 안긴다. 통통한 볼과 귀여운 이목구비, 작은 얼굴은 한지혜의 남편을 똑닮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갈수록 아빠를 닮아가는 한지혜의 딸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달 23일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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