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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태교도 못하는데 잘 자라는 둘째" 급반성…'??을때 낳자'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19 14:14

수정 2021-08-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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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태교도 못하는데 잘 자라는 둘째" 급반성…'??을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둘째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는 1도 못하는데 알아서 잘크고있는 우리 둘째 미안하고 고마워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라며 둘째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지혜는 이어 "#종아리라인 #각선미 #발도이뻐 #임신6개월 #워킹맘 #체력방전 #벌써숨이차네 #노산ㅋㅋ #젊을때낳자ㅋㅋ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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