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아의 아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윤세아의 아침 메뉴가 담겨있다. 아침 메뉴는 잔치국수와 두부 부침, 김치. 정갈하게 차려진 아침에서 윤세아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윤세아는 "흘러 넘치는 고명 만큼만 딱 행복한 하루 보내 봅시다!"라면서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잔치국수중에 오늘이 최고! 호로록"이라며 자신의 요리에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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