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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13세 사춘기 딸 둔 '45세 워킹맘'...미모가 열일하네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8-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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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13세 사춘기 딸 둔 '45세 워킹맘'...미모가 열일하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희선은 순간 포착 사진에도 굴욕 없는 원조 여신의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tvN '우도주막'에 출연 중이다. 김희선은 최근 방송에서 13세 딸을 언급하며 "사춘기 진짜 미쳤나 봐"라며 고민을 토로, 보통 엄마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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