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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손태영, 美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완벽 블랙진핏...♥권상우 또 반할듯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7 22:39

수정 2021-08-17 22:40

'42세' 손태영, 美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완벽 블랙진핏...♥권상우 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7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라 할 수 있었던 오늘. 카페인 들이키고 빠이빠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카페를 빠져나오는 모습으로 양손에 커피를 들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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