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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윤현숙, 51세에도 늘씬한 이유 있었네 "갈비 먹기전 LA 동네 40분 걷기"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17 08:52

수정 2021-08-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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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윤현숙, 51세에도 늘씬한 이유 있었네 "갈비 먹기전 LA…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시 30분 기상. 스트레칭 후 잠시 휴식. 7시 동네 한바퀴 40분 걷기. 왜? 아침에 LA갈비 먹을라고ㅋㅋ 한동안 나의 일상으로, 기분 좋은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아침 일찍부터 동네를 걸으며 운동 중인 모습. 아침을 먹기 전 미리 운동을 하며 철저하게 몸매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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