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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오상진 딸, 고민 많은 22개월 아기의 뒤태..."매일 새싹처럼 자라"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8-17 09:05

김소영♥오상진 딸, 고민 많은 22개월 아기의 뒤태..."매일 새싹처럼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귀여운 뒤태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인생에 고민 있다고. 셜록 22개월. 출근하자마자 보고 싶은 아기. 매일 자고 일어나면 새싹처럼 자라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 딸은 벽에 기댄 채 고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껏 진지해 보이는 포즈와 다르게 앙증맞은 뒤태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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