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진화♥' 함소원, 출근의상 치고는 과한 노출…46세 중 가장 섹시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15 16:09

수정 2021-08-15 16:09

more
'진화♥' 함소원, 출근의상 치고는 과한 노출…46세 중 가장 섹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함소원이 아슬아슬 노출이 심한 출근 의상을 선보였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복이요 ~출근전에 여러분들뵙고 다이어트 닭가슴살떡볶이 만들어봤는데 너무 쫄었어요 이방송 정신없어요 혜정이 쫑알쫑알 ~~소리에 ㅋㅋㅋ정신없는것 감안하고 보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닭가슴살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모습. 특히 46세 중 가장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한 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지난 3월 조작 논란으로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그 후 SNS 활동도 잠시 중단했지만 최근 다시 재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