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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한여름에 쓴 '명품 비니'…계절 신경 안 쓰는 패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8-14 11:15

수정 2021-08-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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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한여름에 쓴 '명품 비니'…계절 신경 안 쓰는 패피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계절과 상관 없는 패션센스를 보여줬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찍은 이시영의 셀카가 담겼다. 흰 반팔티를 입고 있는 이시영은 그 위에 니트 비니를 써 시선을 모았다. 여름에도 니트 비니를 쓰는 이시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또 클로즈업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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