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이름이 모야?' 분명 초코케이크가 너의 것이고, 레모네이드가 나의 것이었는데...바꿔치기를 하다니...너 이러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살 된 채림의 아들은 엄마를 꼭 닮은 러블리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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