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박준형♥김지혜, 골프치다 말고 입맞춤? 결혼 17년 차인데 진짜 달달하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3 22:50

수정 2021-08-14 05:00

박준형♥김지혜, 골프치다 말고 입맞춤? 결혼 17년 차인데 진짜 달달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박준형과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 특히 박준형이 김지혜에게 입을 맞추려는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결혼 17년 차이지만 여전히 달달한 잉꼬부부다.

한편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해 두 딸을 뒀다.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동반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