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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찐엄마 포스 제대로...말똥말똥한 지온에 "자라고 12시 넘었다고"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4 00:28

수정 2021-08-14 00:29

'♥엄태웅' 윤혜진, 찐엄마 포스 제대로...말똥말똥한 지온에 "자라고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현실 엄마 모습을 보였다.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라고... 열두시 넘었다고..."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 딸 지온은 안경을 쓴 채 무언가를 집중하며 바라보고 있다. 늦은 시간인데도 피곤한 기색이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재치있게 전한 윤혜진 또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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