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염 VS 뽀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철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두 사람. 이때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최시원과 뽀글뽀글한 펌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김희철의 파격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최시원이 파격 변신했다.
김희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염 VS 뽀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철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두 사람. 이때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최시원과 뽀글뽀글한 펌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김희철의 파격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김희철은 "뭐가 더 마음에 드는지 여러분의 선택은? 많은 투표 바랍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김희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염 VS 뽀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철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두 사람. 이때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최시원과 뽀글뽀글한 펌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김희철의 파격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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