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까꿍쓰~~ 장보러 마트 냉큼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보러 마트에 온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친환경 아기 코너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 듯한 모습. 원피스를 입고 있는 황신영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더 커진 배를 공개했다. 특히 빨개진 손은 아직도 퉁퉁 부어있는 듯한 모습.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산 준비를 하는 황신영의 모습이 박수를 부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