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 등근육을 공짜로 얻었다니…글래머의 반전 뒤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반전 뒤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로 만들어진 공짜 근육 #수영장 가기 전 #이것은 래쉬가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래쉬가드를 입은 채 등을 돌리고 서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해 근육을 드러낸 서동주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뒤태로 시선을 모았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축구 연습을 하며 키운 서동주의 '공짜 근육'이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서동주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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