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비엘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핑크 머리 #센언니 컨셉은 2주만 더 즐기고 안녕할 예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염색을 마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아이돌 헤어를 시도했다.
에바 포비엘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핑크 머리 #센언니 컨셉은 2주만 더 즐기고 안녕할 예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염색을 마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에바 포비엘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지만 아이돌 같은 헤어를 완벽 소화해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에바 포비엘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핑크 머리 #센언니 컨셉은 2주만 더 즐기고 안녕할 예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염색을 마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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