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km 걷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다리 전경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6㎏을 감량했음에도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km 걷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다리 전경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6㎏을 감량했음에도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홍현희는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해 "최대 많이 쪘을 때가 70kg이었고, 건강한 모습일 때는 67~8kg 정도였다. 지금은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며 총 16kg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홍현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km 걷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다리 전경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6㎏을 감량했음에도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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