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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출산 한달만 '볼살이 쏙 빠졌네'.."오랜만에 예쁜 척"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12 00:39

수정 2021-08-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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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출산 한달만 '볼살이 쏙 빠졌네'.."오랜만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약 한달만에 부기 없는 미모를 뽐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헤어 메이크업 받고 예쁜 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오랜만에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출산한지 약 한달 밖에 안 된 배윤정은 볼살이 쏙 빠진 브이라인 얼굴과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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