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한 전시회를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대왕 꽃다발을 옆에 두고 앉은 한지혜는 귀여운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출산 두 달도 안 된 한지혜는 벌써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모았다.
육아를 잠시 잊고 지인들과 전시를 보러 온 한지혜는 신나는 포즈로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에서 벗어나 전시회장을 찾았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한 전시회를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대왕 꽃다발을 옆에 두고 앉은 한지혜는 귀여운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출산 두 달도 안 된 한지혜는 벌써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모았다.
육아를 잠시 잊고 지인들과 전시를 보러 온 한지혜는 신나는 포즈로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달 23일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한 전시회를 찾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대왕 꽃다발을 옆에 두고 앉은 한지혜는 귀여운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출산 두 달도 안 된 한지혜는 벌써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모았다.
육아를 잠시 잊고 지인들과 전시를 보러 온 한지혜는 신나는 포즈로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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