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콕이 일상이 된..사진 투척. #태국 #신주아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메이크업을 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신주아의 주먹만한 작은 얼굴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주아가 방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0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콕이 일상이 된..사진 투척. #태국 #신주아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메이크업을 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신주아의 주먹만한 작은 얼굴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또 신주아는 현재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태국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10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콕이 일상이 된..사진 투척. #태국 #신주아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메이크업을 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신주아의 주먹만한 작은 얼굴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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