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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서현진, 피부과 시술 후 조금 부었네 "눈 밑 멍들고 얼굴은 주사자국 가득"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0 15:01

수정 2021-08-10 15:02

'42세' 서현진, 피부과 시술 후 조금 부었네 "눈 밑 멍들고 얼굴은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과 시술 후 변화를 공개했다.



10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시술 후 지금 노메이크업, 노어플 상태예요. 눈 밑에 좀 멍들고 얼굴 전체가 빨간 주사자국으로 뒤덮었.. 그래도 생각보단 양호해서 다행이에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화장기 하나도 없는 민낯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은 후라 조금은 부은 모습이지만 수수한 매력을 가득 뽐냈다.

앞서 그는 "지난주에 촬영 때문에 못한 시술했어요.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래요"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현진은 MBC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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