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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말랐는데 글래머…'비현실적 몸매' 강조하는 패션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8-10 12:17

수정 2021-08-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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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말랐는데 글래머…'비현실적 몸매' 강조하는 패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 마셔본 맥주. 버터 맛이 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주를 마시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몸매가 강조되는 타이트한 홀터넥을 입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반전을 부른다. 특히 맥주로 갈증을 달래도 늘씬한 서동주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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