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 마셔본 맥주. 버터 맛이 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주를 마시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몸매가 강조되는 타이트한 홀터넥을 입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반전을 부른다. 특히 맥주로 갈증을 달래도 늘씬한 서동주의 몸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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