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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숏컷하더니 더 어려보이는 41세...소멸 직전 얼굴로 카페 투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0 11:00

수정 2021-08-10 11:01

조여정, 숏컷하더니 더 어려보이는 41세...소멸 직전 얼굴로 카페 투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여정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유를 즐겼다.



9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꿈꾸며. 촬영 중 이런저런 예쁜 카페 가보는 게 유일한 낙... 아냐아냐 난 열심히 일하는 내가 좋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숏컷으로 더욱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날씬한 자태에 더 작아진 얼굴도 눈길을 끈다. 티셔츠와 바지 등 편안한 옷차림을 선택했는데도 우아하다.

한편 조여정은 9월 방송하는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한다. 김지수, 하준, 공현주 등과 호흡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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