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등완. 어? 바람이 살짝 시원한 것 같았어요. 여름의 끝자락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을 등원시키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롱 원피스에 딸 책가방을 멘 박솔미는 끝없는 기럭지로 시선을 모은다. 170cm로 알려진 박솔미의 늘씬한 몸매와 키에 소이현도 "길다♥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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